30일 오후 5시30분 야외콘서트홀서 무료 공연 가족 관람객 위한 마리오네트 인형극 선보여

대구 중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30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해 매마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공연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을 개최한다.
‘매마토 문화공연’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중구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선보이는 정기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열린 ‘청춘, 봄날 버스킹’에 이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온 가족이 객석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야외 인형극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대형 마차를 본뜬 이색적인 무대 위에서 정교한 ‘마리오네트(줄인형) 인형극’으로 펼쳐진다.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며 진행되는 즉흥 연기가 더해져 현장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중구는 아이들에게는 풍부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와 낭만을 선사하는 세대 공감형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들이 인형극 출연진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념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의 마무리를 김광석길에서 특별한 인형극과 함께하며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광석길을 찾는 구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매마토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중구청 문화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